'2015/03/07'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15.03.07 [2015.01.14]육불합 칠불교
  2. 2015.03.07 [2015.01.15]
  3. 2015.03.07 [2015.01.15]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4. 2015.03.07 [2015.01.15]
  5. 2015.03.07 [2015.01.16]수석
  6. 2015.03.07 [2015.01.17]귀한 자료
  7. 2015.03.07 [2015.01.19]45가지 교훈
  8. 2015.03.07 [2015.01.19]결과론
  9. 2015.03.07 [2015.01.20]
  10. 2015.03.07 [2015.01.20]어느 남편의 일기


六不合七不交(육불합, 칠불교)

청조말 중국 상해에 '중국번'이 있다면, 지금은 홍콩의 '이가성'이라는 부호가 있습니다.
두 사람의 글을 모르면 아시아의 경제인이 아니라 할 정도로 대단한 인물입니다~

李嘉诚(이가성)
중국어로 리지아청, 광동어로 리카싱은 알만한 사람이라면 다 아는 부호입니다.

순위는 의미 없지만 세계에서 열손가락 안에, 그리고 아시아에선 최고의 갑부입니다.
"홍콩에서 1달러를 쓰면 5센트는 이가성에게 돌아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히 홍콩 경제, 더 나아가 전 중화권 경제와 아시아 경제에까지 영향력이 가장 큰 사람입니다.

개인재산이 약 30조원인데 세탁소 점원으로 시작해서 엄청난 부를 이루었다는 게 첫번째 배울 점이고, 지금도 5만원 이하의 구두와 10만원 이하의 양복을 입고, 비행기는 꼭 이코노미를 타면서 검소하다는 게 두번째 배울 점이며, 그 절약한 돈으로 아시아에서 제일 기부를 많이 한다는 게 세번째 배울 점이지요.
그것도 회사 명의가 아닌 본인의 재산을 팔아서 한다는 점입니다.
기부금 중엔 매년 장학금으로 3000억을 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양반의 어록중 교우관계에 관한 유명한 말이 있는데 
"六不合七不交(육불합, 칠불교)"가 그것입니다.
여섯 종류의 사람과 동업하지 말고, 일곱 종류의 사람과 사귀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칠불교 (七不交)

1. 불효하는 놈과 사귀지 마라.

2. 사람에게 각박하게 구는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
말이 불손하고, 아무 말이나 막 내뱉고, 남자답지 못하며,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종종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
이런 사람과 어찌 사귀겠는가.

3. 시시콜콜 따지는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
모든 일에 시시콜콜 따지며, 손해 보는 걸 두려워하고, 기회만 있으면 자신의 이익을 탐하고, 밴댕이 속알딱지에 싸구려만 좋아하는 것 같은 사람과 사귀는 것은 옳지 않다.

4. 속담에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했다.
모든 일에는 주거니 받거니 해야

'한 줄 > 교수님 카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1.11]고요한 아침의 나라  (0) 2015.03.07
[2015.01.13]선한 영향력이란?   (0) 2015.03.07
[2015.01.15]  (0) 2015.03.07
[2015.01.15]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0) 2015.03.07
[2015.01.15]  (0) 2015.03.07
Posted by 안녕_새끼여우야
,

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 지위나 신분. 소유물
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다.
<법정스님 >

'한 줄 > 교수님 카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1.13]선한 영향력이란?   (0) 2015.03.07
[2015.01.14]육불합 칠불교  (0) 2015.03.07
[2015.01.15]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0) 2015.03.07
[2015.01.15]  (0) 2015.03.07
[2015.01.16]수석  (0) 2015.03.07
Posted by 안녕_새끼여우야
,
눈물은 순수하다.
가식이 없다.
기도할 때 거짓으로 눈물 흘리는 사람은 없다.
눈물은 물기 있는 언어다. 눈물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한다. 눈물은 마음에서 곧바로 흘러나온다. 눈물을 흘리라. 우리가 우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로 소망하기 때문이고, 둘째로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눈물은 '바람'의 언어다.

- 밥 소르기의《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중에서 -

'한 줄 > 교수님 카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1.14]육불합 칠불교  (0) 2015.03.07
[2015.01.15]  (0) 2015.03.07
[2015.01.15]  (0) 2015.03.07
[2015.01.16]수석  (0) 2015.03.07
[2015.01.17]귀한 자료  (0) 2015.03.07
Posted by 안녕_새끼여우야
,
♡강아지가 이럴수가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c363t6c6cctct5CcBy5gCc&play_loc=undefined

'한 줄 > 교수님 카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1.15]  (0) 2015.03.07
[2015.01.15]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0) 2015.03.07
[2015.01.16]수석  (0) 2015.03.07
[2015.01.17]귀한 자료  (0) 2015.03.07
[2015.01.19]45가지 교훈  (0) 2015.03.07
Posted by 안녕_새끼여우야
,
http://m.cafe.daum.net/rlaeorkaso/M2VN/234?listURI=%2Frlaeorkaso%2FM2VN

'한 줄 > 교수님 카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1.15]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0) 2015.03.07
[2015.01.15]  (0) 2015.03.07
[2015.01.17]귀한 자료  (0) 2015.03.07
[2015.01.19]45가지 교훈  (0) 2015.03.07
[2015.01.19]결과론  (0) 2015.03.07
Posted by 안녕_새끼여우야
,
귀한 자료!

1ᆞ컬러 영상, 다큐멘터리 한국 전쟁(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
http://m.youtube.com/watch?v=J4FfXqKW7r4&itct=CB8QpDAYASITCP-Pzdmr68ICFQJmWAodkVsAHzIHcmVsYXRlZEim_uuYmPC7p70B

2ᆞ한국전쟁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20분
http://m.youtube.com/watch?v=BXRHX0Qn-Mc

3ᆞ참으로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UUeo&articleno=1347

4ᆞ옛날 옛적 1894년~1940년 사진들
http://blog.daum.net/bps282/404

5ᆞ하늘에서 본 한양과 서울
※1920년대의 사진인 1번은 공지사항의 방법으로 하면 잘열립니다. 그리고 2번은 바로 보시면 됩니다.
http://m.cafe.daum.net/ansabyeongjung/4NGg/10206?listURI=%2Fansabyeongjung%2F4NGg%3FboardType%3D

'한 줄 > 교수님 카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1.15]  (0) 2015.03.07
[2015.01.16]수석  (0) 2015.03.07
[2015.01.19]45가지 교훈  (0) 2015.03.07
[2015.01.19]결과론  (0) 2015.03.07
[2015.01.20]  (0) 2015.03.07
Posted by 안녕_새끼여우야
,
★★ 보내온 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 교훈을
글로 적었던 적이 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다.
내 나이는 이제 8월이면 90을 넘는다.
그래서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그 칼럼을 게재한다.“


1.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인생은 좋습니다.

2. 의심이 들 때는 그저 약간만 앞으로 전진하십시오.

3.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4. 당신이 아플 때 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의 친구와 가족만이 당신 곁을
지켜줄 것입니다.

5. 카드빚은 매달마다 정산하십시오.

6. 당신이 모든 논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당신 스스로 진실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7. 누군가와 함께 우십시오. 혼자 우는 것보다 훨씬 더
당신을 치유해줄 것입니다.

8. 신에게 화를 내도 괜찮습니다.
신은 그것을 받아줄 수 있습니다.

9. 첫 월급을 탈 때부터 은퇴할 때를 대비하여
저축을 시작하십시오.

10. 굳이 초콜릿을 먹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은
참 쓸데없는 짓입니다.

11.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과거가 현재를 망가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12.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이 우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도 괜찮습니다.

13. 당신의 삶을 다른 사람들의 삶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어떠한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14. 만일 어떤 인간관계가 비밀에 부쳐져야 한다면,
그런 인간관계는 맺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5. 모든 것은 눈깜짝할 사이에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신은 결코 눈을 깜빡
거리지 않습니다.

16. 숨을 깊이 들이쉬십시오.
그럼 당신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17. 쓸모없는 것들을 제거하십시오. 잡동사니들은
여러 방식으로 당신을 무겁게 짓누를 것입니다.

18. 어떤 고통이든지 그것이 실제로 당신을 죽이지
못한다면 항상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19. 행복해지는 것은 언제라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당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20. 당신이 인생에서 정말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대답을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21. 촛불을 켜십시오. 좋은 침대시트를 쓰십시오.
근사한 속옷을 입으십시오. 그런 것들을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지 마십시오. 오늘이 바로 가장
특별한 날입니다.

22. 준비는 항상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하고,
실전에서는 흐름에 따르십시오.

23. 괴짜가 되십시오. 자주색 옷을 입기 위해서
나이가 먹을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24. 섹스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신체 기관은 뇌입니다.

25. 당신 외에는 아무도 당신의 행복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26. 소위 재앙이라고 말하는 모든 일들을 다음 질문의
틀 속에서 판단하십시오. ‘5년 후에도 이 일이
정말로 내게 중요할까?’

27. 항상 삶을 선택하십시오.

28. 용서하십시오.

29.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당신이 신경쓸 일이 아닙니다.

30. 시간은 모든 것을 치유합니다.
시간에게 시간을 주십시오.

31. 상황이 좋건 나쁘건, 상황은 반드시 변하게 됩니다.

32. 당신 스스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당신 자신 말고 다른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33. 기적을 믿으십시오.

34. 신은 그저 신이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하거나 하지 않는 것들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35. 인생을 청강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당히 앞으로
나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36. 성장해가는 노인이 죽어가는 젊은이보다 낫습니다.

37. 당신 자녀에게 있어서 어린 시절은 인생에서
오직 한번 뿐입니다.

38. 결국 마지막에 정말로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39. 매일 밖으로 나가십시오.
기적이 모든 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0.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의 문제들을 쌓아 올린 후에
다른 모든 사람들의 문제들을 보게 된다면,
우리 자신의 문제는 나중에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41. 질투는 시간낭비입니다. 당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십시오.

42. 가장 좋은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43. 당신의 기분이 어떻든 간에, 아침에 일어나
옷을 잘 차려입고 당당하게 나오십시오.

44. 양보하십시오.

45. 인생에 나비넥타이가 묶여있지 않더라도,
인생은 여전히 선물입니다.


'한 줄 > 교수님 카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1.16]수석  (0) 2015.03.07
[2015.01.17]귀한 자료  (0) 2015.03.07
[2015.01.19]결과론  (0) 2015.03.07
[2015.01.20]  (0) 2015.03.07
[2015.01.20]어느 남편의 일기  (0) 2015.03.07
Posted by 안녕_새끼여우야
,
종(鐘)은
두드리면 소리가 나지요.
두드려도
소리나지 않으면
사람들이 버리지요.

거울은
비추면 사물이 거울에 나타나지요.
비춰도
나타나지 않으면
버릴 수밖에 없지요.

사람은
사랑해주면 따라오지요.
사랑해도
따라오지 않으면
데리고 가지 않지요.

종도 그렇고
거울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듯이
어떤 행위를 하면
반드시 그 결과를 얻게됩니다.

한편
종도 그렇고
거울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듯이
그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애쓰지 않게 됩니다.

'한 줄 > 교수님 카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1.17]귀한 자료  (0) 2015.03.07
[2015.01.19]45가지 교훈  (0) 2015.03.07
[2015.01.20]  (0) 2015.03.07
[2015.01.20]어느 남편의 일기  (0) 2015.03.07
[2015.01.23]  (0) 2015.03.07
Posted by 안녕_새끼여우야
,
♥밖에 나가 있을때..
휴대폰 밧대리가
소모되어 어려운 상황일
때 사용해 보세요#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
긴급하게 통화를 해야
하는데
휴대폰의 밧대리가 거의
소모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처치하면
된다.

휴대폰 키패드에 있는
번호*3370#(별 삼삼 칠 공 샆)
6자리를
차례로 누르면
비상용으로 저장되어
있던 배터리가 즉시
충전되며.
배터리 계기판에
배터리가 50%로
충전되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이때부터 비상용으로
저장되어 있던 배터리가
즉시 충전되며 이렇게
하면 한 두시간 정도는
거뜬히 통화 할수있다.
이 비상용 배터리는
휴대폰 충전때
자동적으로 재충전
되므로 걱정 안해도 된다.
.......................................

연세대 정보기술학부
한 정 명 교수님께서
제공해주신 좋은
정보이니 참고하시어
비상시에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람니다.

배터리 잔량이
1~2%일때만 된데요....
대박☺☺☺

스펀지에도 나온 내용!

'한 줄 > 교수님 카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1.19]45가지 교훈  (0) 2015.03.07
[2015.01.19]결과론  (0) 2015.03.07
[2015.01.20]어느 남편의 일기  (0) 2015.03.07
[2015.01.23]  (0) 2015.03.07
[2015.01.27]긴급 전화 목록  (0) 2015.03.07
Posted by 안녕_새끼여우야
,
☆남편의 일기 ☆

*월 *일

아내가 애를 보라고 해서 열심히 애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머리통을 맞았다.
너무 아팠다!

*월 *일

아내가 빨래를 개주라해서 개한테 빨래 다주었다가 아내한테 복날 개 맞듯이 맞았다... 완죤 개됐다.

*월 *일

아내가 세탁기를 돌리라고 해서 있는 힘을 다해 세탁기를 돌렸다. 세 바퀴쯤 돌리고 있는데,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그래도 행주는 많이 아프지 않아서 행복했다!

*월 *일

아내가 커튼을 치라고 해서 커튼을 툭툭툭 계속 치고 있는데, 아내가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었다. 왜 할퀴는지 모르지만 아마 사랑의 표현인가 보다. 얼굴에 생채기가 났지만 스치고 지나간 아내의 로션냄새가 참 좋았다.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월 *일

아내가 분유를 타라고 했다. 그래서 이건 좀 힘든 부탁이긴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부탁이므로 열심히 힘을 다해서 분유통 위에 앉아 끼랴끼랴 하고 열심히 탔다.
그러고 있는데 아내가 내게 걸래를 던졌다.
가수들이 노래를 부를 때 팬들이 손수건을 던지기도 한다는데, 아내는 너무 즐거워서 걸래를 던지나보다.
아내의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월 *일

아침에 일찍 회사를 가는데 아내가 문닫고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일단 문을 닫은 다음 나가려고 시도해 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애써도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다.
30분을 헤매고 있다가 아내에게 엉덩이를 발로 채여서 밖으로 나왔다. 역시 아내에게 맞고 시작하는 날은 기분이 좋다.

'한 줄 > 교수님 카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1.19]결과론  (0) 2015.03.07
[2015.01.20]  (0) 2015.03.07
[2015.01.23]  (0) 2015.03.07
[2015.01.27]긴급 전화 목록  (0) 2015.03.07
[2015.01.28]며느리와 시어머니  (0) 2015.03.07
Posted by 안녕_새끼여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