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들어오던 블로그에
방문자가 하루 동안 10분으로 통계되어 적습니다

사람은 30%에 살기도 하고,
그 30%때문에 죽기도 하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때문에 창조자의 입장에서
단지 하나의 결말로 마무리 지을 수 없기에
독자 개개인이 그들의 동행자가 되어
결말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열린 결말로 마무리 하신 것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혹여 이번 드라마 기획도 겸하여 궁금하신 분은
오는 03.13부터 진행 될
다음 웹툰에서의 특별편을 꼭 챙겨보세요~^^




[리뷰 시작]



열린 결말 좋았다
다음에서는 처음으로 결재를 하게 만든 웹툰
물론 레진에선 이미 몇 만 원 결재해봐서 좀더 쉽게 열긴했지만...그만큼 대단한 웹툰
보는 내내 울었다


여러 장면들이 와 닿았지만
그 중에서
내 상황에 제일 와 닿던 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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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_새끼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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